이게 진짜 쌀맛이구나 싶어요!
영광군에서 직접 재배하고 당일 도정한 신선한 25년산 신동진쌀, 밥 지을 때부터 향이 다릅니다.
밥알이 탱글탱글하고 윤기가 자르르~ 식어도 고슬고슬한 식감이 그대로 유지돼요
관리자 답변2025-11-05
안녕하세요, 고객님.
정성 가득한 후기 감사합니다.^^
영광군의 깨끗한 바람과 햇살 아래 자란 신동진쌀의 진가를 알아봐 주셔서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.
말씀처럼 갓 도정한 쌀이라 밥 짓는 순간부터 향이 다르고, 식어도 맛이 변하지 않도록 정성껏 관리하고 있습니다
앞으로도 늘 신선하고 맛있는 쌀로 보답드리겠습니다. 맛있는 식사시간 되세요~
영광군에서 직접 재배한 25년산 신동진쌀이라 그런지, 밥을 지을 때부터 윤기와 향이 달라요.
무엇보다 당일도정이라 고소하고 신선한 쌀냄새가 살아있어요.